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기업 4곳 중 1곳은 경력직을 채용 할 때 평판조회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341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24%가 ‘실시한다’라고 응답했다.
평판조회를 하는 이유로는 ‘면접 중 파악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어서’(51.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인재상 부합 기준에 맞는지 파악하기 위해서’(28%), ‘내용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26.8%), ‘면접관이 보는 것과 다른 시각의 평가라서’(22%), ‘평판관리도 능력의 일부인 것 같아서’(13.4%) 등이 이어졌다.
평판을 확인하는 상대는 ‘전 직장 동료’(42.7%, 복수응답), ‘전 직장 상사’(36.6%), ‘전 직장 인사부서’(35.4%), ‘헤드헌터’(8.5%) 등을 들었다.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내용 1위는 58.5%(복수응답)가 선택한 ‘이직 사유’였다. 뒤이어 ‘성실성’(51.2%), ‘조직 적응력’(36.6%), ‘전 직장 대인관계’(35.4%), ‘전 직장 성과’(23.2%), ‘성격’(22%), ‘횡령 등 문제 여부’(15.9%) 등의 응답 순이었다.
평판조회 시 업무역량과 인성 중에서는 ‘인성’(45.1%)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기업이 ‘업무역량’(11%)을 선택한 기업보다 많았다.
그렇다면, 평판조회 결과에 따라 탈락으로까지 이어질 만한 사유는 무엇일까?
‘인격적인 문제가 있을 때’(56.1%, 복수응답)가 1순위였고, ‘전 직장에 피해를 끼치고 퇴사할 때’(43.9%)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서류 기재 사항 등에 허위사실이 있을 때’(37.8%), ‘업무역량이 매우 부족할 때’(30.5%), ‘성과 등을 과대포장할 때’(23.2%), ‘퇴사사유가 납득할 만한 것이 아닐 때’(15.9%) 등의 답변이 있었다.
실제로 62.2%는 다른 전형 평가 결과가 좋아도, 평판조회 결과에 따라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