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 부과’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
충북 단양군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허가나 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거래 및 사육하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해 오는 10월 31일까지를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이와함께 불법 개체를 이번 1회에 한해 양성화(합법화)해 국내 서식·보유 중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현황을 파악하고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향후 불법 개체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키로 했다.
이중 불법 개체 여부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이 진행 중인 개체와 ‘문화재 보호법’에 따른 허가 및 신고대상이 천연기념물은 이번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진 신고자에게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에 따른 징역, 벌금 및 과태료, 몰수 등 벌칙이 면제된다.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해당 종이거나 야생생물법에 따라 개인 사육이 금지된 동물의 경우엔 몰수 조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