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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 방갈로르 기술센터 오픈…글로벌 전자상거래 가속화
  • 김용백
  • 등록 2015-08-06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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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모바일 결제 서비스 ‘mVisa’ 추진계획 착수

비자(Visa) (뉴욕증권거래소 코드명: V)가 오늘 인도 방갈로르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가속화에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신규 기술개발센터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비자는 기술개발센터 오픈 행사에서 방갈로르 지역 상인 및 인도 액시스 은행(Axis Bank), 모기지 대출 및 부동산 대출 전문금융회사인 HDFC(Housing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은행, ICICI은행 및 인도국립은행(SBI, State Bank of India) 등과 함께 올 여름 시범 실시될 모바일 결제 서비스 ‘mVisa’의 출시도 발표했다.


10만 제곱 피트 규모의 비자 기술 센터는 70에이커에 달하는 인도 IT산업 중심지 박마네 국제기술센터(Bagmane World Technology Center) 내에 위치해 있으며 1000명의 비자 연구진 사무실과 주거지가 함께한 공동작업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자 개발팀은 다양한 접속 장치로 작동할 수 있는 비자 고유의 결제 서비스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400여 개에 이르는 비자 결제 상품과 서비스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비자 기술센터는 미국과 아시아 지역 내 설치된 여러 시설 중 하나로 비자의 글로벌 프로세스 네트워크를 개방형 상거래 플랫폼(open commerce platform)으로 변환하고자 하는 글로벌 전략에 따라 설립하였다.


찰리 샤프(Charlie Scharf) 비자 최고경영자(CEO)는 “인도는 훌륭한 기술인력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 중심지역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며 “싱가포르, 미국 등지에 설치된 기술센터를 보완하게 될 방갈로르 기술센터를 통해 비자는 휴대폰, PC, 태블릿 및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결 기기들을 통해 디지털 커머스(digital commerce)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구매행위는 휴대폰이나 기타 연결기기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상시 구매/결제 생활이 가능해짐으로써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인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휴대폰과 태블릿에 의한 결제를 포함한 전세계 모바일 결제 거래량이 2018년 3조 2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가 2014년48% 증가하였고, 이는 컴퓨터(desktop)를 이용한 구매 성장률의 3배에 이른다.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 V)는 전세계 200개국 이상의 소비자와 기업, 금융기관과 정부를 빠르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자 결제와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전문 기업이다.


비자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프로세싱 네트워크 중 하나인 ‘비자넷’(VisaNet)을 운영하고 있다.


부정사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가맹점에게는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가운데 초당 5만 6000건 이상의 거래 메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다. 비자는 은행이 아니며 소비자에게 직접 카드를 발급하거나 여신을 제공하거나 금리 또는 수수료를 설정하지 않는다.


비자의 혁신성은 금융기관 고객사로 하여금 직불카드로 바로 결제하거나 선불카드로 미리 결제하거나 신용카드로 나중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도록 해준다.


출처: VISA Inc.

홈페이지: http://www.vi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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