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가평경찰서(서장 전용찬)는 지난 7.30 경기도 일대 외딴 농가창고 및 주택 공사현장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농기계 및 건설공구 자재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서모(57세,절도등 16범)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5. 5월 중순경 인적이 뜸한 심야시간대 자신의 화물 차량을 이용하여 경기 광주시 초월읍 소재 공사현장 컨테이너 사무실에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출입문을 뜯어 내고 엔진톱 및 전기드릴 등을 훔치고, 계속하여 외딴 농가 창고에서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농가용 동력분무기, 양수기 등을 훔친 것을 비롯하여 7월 말까지 경기 가평, 포천, 광주, 용인등지의 농가 창고 및 공사 현장 컨테이너에서 17회 걸쳐 공구자재 등 4.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 CCTV 및 인근 경찰서 방범용 영상자료 등을 분석해 서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후 소재를 추적하던 중 범행을 마치고 자신의 차량에 훔친 물건을 싣고 귀가하는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서씨는 경찰에서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사현장 콘테이너 사무실과 방범시설이 미비한 외딴 농가 창고만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경찰은 서씨가 사전에 자신의 화물차량을 운전하여 범행장소를 물색하여 놓았다가 밤늦은 시간을 이용하여 범행을 한 것을 확인하고, 피해 신고가 안 된 농가 창고 등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