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31일 일손부족이나 자연재해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지원하고 있는 제35보병사단을 찾아 군인들에게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하여 군인들의 구강건강 기틀을 마련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군인들은 구강관리가 미흡하여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및 각종 치과질환 감염이 우려됨은 물론, 군인들의 흡연률은 성인남성 흡연률보다 높다는 특징이 있어 구강건강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군 보건의료원은 250여명의 군인장병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및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다양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충치예방 및 시린이 예방을 위해 불소겔 도포를 실시하였으며,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하도록 군부대 군인들의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