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생태도시 담양군이 서울특별시와 상생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담양군-서울시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5개 협력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협력사업 내용으로는 가장 먼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담양에서 세계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테마숲 일부에 담양 대나무로 만든 벤치와 그늘막 등을 설치해 대나무 쉼터를 연계 조성해 나간다.
이 밖에도 담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고, 서울시-담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에 이어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업을 펼친다.
두 시군은 앞으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공동협의체를 구성·실행해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등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식 군수는 “서울시와 담양군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협약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대나무박람회는 국제행사인 만큼 서울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다면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을 것이며 협약사항이 성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