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생태도시 담양군이 서울특별시와 상생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담양군-서울시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5개 협력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협력사업 내용으로는 가장 먼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담양에서 세계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테마숲 일부에 담양 대나무로 만든 벤치와 그늘막 등을 설치해 대나무 쉼터를 연계 조성해 나간다.
이 밖에도 담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고, 서울시-담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에 이어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업을 펼친다.
두 시군은 앞으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공동협의체를 구성·실행해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등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식 군수는 “서울시와 담양군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협약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대나무박람회는 국제행사인 만큼 서울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다면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을 것이며 협약사항이 성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