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충북도는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제70주년 광복절의미를 기리기 위하여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사랑 우수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미동산수목원 내에서 개최된다.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육성한 340여 점의 무궁화 우수분화에 대한 품평회를 7월 31일 마치고 미동산수목원 입구부터 산림과학박물관 진입로 양쪽에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숭고한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어 학습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된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도내 11개 시·군에서 육성하여 출품된 우수작에 대하여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작으로 선발된 무궁화 분화는 오는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70점을 출품한다.
그동안 충북도의 무궁화 분화작품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상 부문에서 대통령상 5회, 국무총리상 3회, 특별상 1회 및 ’14년 개인상 부문에서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2명이 수상을 받았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으로 나라꽃 무궁화 육성에 있어서 전국 최고의 솜씨를 인정받아 도의 위상을 높여왔다. 전국 나라꽃 무궁화 품평회에서 9년 연속 수상한 실력을 바탕으로 금년도에도 자연미와 균형미, 수형 및 개화 상태 등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출품작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