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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몽골 보건발전부와 의료분야 업무협력 협약체결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5-07-27 1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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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관 몽골진출 및 몽골 중증환자 유치 기반 마련
  • 원격 의료영상정보관리시스템 활용『U-헬스케어 센터』구축

전라북도 U-헬스케어센터 개소식 참석 차 몽골을 방문 중인 전북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7월 27일 오후 2시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보건국 산하 보건발전부(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of Mongolia)와 의료분야 환자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 전북도, 몽골 보건발전부와 의료분야 업무협력 협약체결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환자교류 행정 지원, 각 기관의 보건의료분야 제도 및 사업 공유, 의료기관간 의료기술, 해외거점 확보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에 앞서 박철웅국장은 ‘11.8.22 한국과 몽골 정부간 체결한 “한-몽 보건의료협력 약정 체결”과 지난 2013년 5월 몽골 보건부차관의 전북도 방문 이후 도내 몽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감사의 표현을 전하고 전북 방문 몽골 환자수 : ‘12년 140명, ’13명 209명, ‘14년 239명  몽골 보건개발부 BAT-ERDENE  CHULUUNBAT 대표와 몽골과 전북도간 보건의료 분야의 현안 및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전북도, 몽골 보건발전부와 의료분야 업무협력 협약체결

 

전라북도와 원광대의과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몽골내 『U-헬스케어 센터』는 원격화상진료시스템과 의료영상 정보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몽골 현지 환자를 위한 Pre&Post 케어센터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기반조성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2015년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기관』으로 지난 3월 전북도가 선정된 이후 국비 지원을 받아 구축중이다.

 

▲ 전북도, 몽골 보건발전부와 의료분야 업무협력 협약체결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의 몽골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의약품․의료기기 등 의료산업의 해외수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북도, 몽골 보건발전부와 의료분야 업무협력 협약체결

 

또한, 몽골에 전북도의 우수 의료기술 전수를 통해 전북의료 브랜드 가치창출을 위한 도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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