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15년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풍수해보험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풍수해보험 제도 설명, 2015년도 재난취약가구 보험가입 요령, 과년도(최근 3년 이내) 풍수해 피해주민 보험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당자들에게 전년 대비 가입률 300% 향상을 목표로, 지역주민이 예기치 않은 재난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풍수해보험은 각종 재해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의 실질적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55 ~ 86%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황병열 안전총괄과장은 “풍수해보험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최적의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라고 말했다.
풍수해 보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시청 안전총괄과(031-760-48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