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성남시가 자동차 공회전 5분줄이기 운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20일까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지정한 관내 주차장, 차고지, 성남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 288곳을 돌며 시동을 켜 놓은 채 5분 이상 주·정차한 차량을 단속한다.
단속 방법은 자동차 운전자가 운전석에 없는 경우 공회전 상태를 확인한 시점부터 시간을 측정하고, 운전석에 있는 경우는 1차 사전 경고를 한 시점부터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공회전 제한 시간인 5분을 넘기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단, 소방차와 구급차, 냉동·냉장차, 정비 중인 자동차는 단속에서 제외한다.
공회전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벌인다.
캠페인은 오는 7월 27일과 8월 6일 각각 분당구 야탑역 일대 성남종합고속버스터미널, 수정구 신흥주차장(제1공단부지) 세이브존 일대에서 전개한다.
관계 공무원, 환경단체 회원, 운수회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공회전 줄이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성남시 윤순영 환경위생과장은 “10분 동안 공회전을 안 하면 승용차의 경우 3㎞, 경유차의 경우 1.5㎞를 달릴 수 있는 연료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