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기초질서 지키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14일과 7월 15일 이틀에 걸쳐 광영초등학교와 광양제철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영초등학교(14일) 50명, 광양제철고등학교(15일) 40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함양을 위한 쓸데 있는 궁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초질서를 지켜야 하는 당위성과 다양한 사례 등을 퀴즈와 동영상을 통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공감과 실천을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편, ‘찾아가는 시민교육’은 친절, 질서, 청결 분야에 유능한 강사의 초청강연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연중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현재까지 총 4회에 실시됐으며, 시는 보다 많은 사회단체와 시민들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한 연중 교육홍보와 교육희망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