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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옥곡 매동경로당 등 5개소『7월 현장행정의 날』운영
  • 김평규
  • 등록 2015-07-15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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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의 소통강화 위해 7월부터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

정현복 광양시장은 ‘7월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과 질병·재해 관리예방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현장행정의 날은 ▲옥곡 매동경로당 ▲태인2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봉강 도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현장 ▲옥룡면 삼정교 자동우량경보시설 현장 ▲광양읍 마산마을 재해위험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점·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보완점 및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옥곡 매동경로당 - 건강한 노후「행복충전프로그램」운영 현장


시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행복충전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총 170회 방문을 하여 1,607여 명의 기초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말까지 관내 경로당 및 경모정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옥곡 매동경로당에서 보건소 관계자의 사업 운영계획을 보고 받은 정 시장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인2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점검


태인동 장내마을 일원의 태인2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주민숙원사업 중 하나로 잔여지 매입 요구에 따른 토지와 지장물 보상 협의 완료 후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현장을 점검한 정 시장은 이 사업으로 도시 균형 발전과 주민 교통 편익 제공, 주택밀집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생활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봉강 도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현장 점검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과 귀농·귀촌자 정착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봉강 도솔지구 전원마을 사업은 현재, 기반시설인 우·오수, 상수도, 포장 등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정현복 시장은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업의 장기화에 따른 입주예정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있어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동우량경보시설 설치공사 점검 및 광양읍 마산마을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하절기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옥룡면 삼정교와 진상면 장수교 일원에 설치 중인 자동우량경보시설 공사현장과 광양읍 마산마을 재해위험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증가와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대형사고 위험이 나날이 커지고 있어 안전을 위해서는 평상시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최고 안전행복도시 광양 건설에 15만 광양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참여행정 구현과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이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거버넌스)행정을 추진하고자 작년 9월부터 「현장행정의 날」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민원의 효율적 처리와 예방적·선제적 문제해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현재 월 1회로 운영 중인「현장행정의 날」을 7월부터 월 2회로 확대·강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취임 이래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정현복 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발로 뛰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시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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