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복지사각지대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과 홍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논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복지이(통)장제(복지도우미) 481명, 논산시 읍면동 행복키움위원회를 활용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중심, 지역중심의 찾아가는 사례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7월 11일 현재 1024건을 발굴하여 기초생활, 영유아, 한부모, 긴급복지, 장애인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조치를 마쳤다.
중점 발굴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신청자·탈락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 ·화장실·비닐하우스 등 비정형 거주자 가족 구성원의 질병 등으로 간병 등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단전·단수·단가스(최근3개월이상체납), 최근 6개월간 건강보혐료 체납가구 등이다.
그밖에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빈곤 ·학대·유기·방임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 계층이 해당된다.
긴급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기준완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중 소득기준이 최저생계비의 185% 이하(4인가구 기준 2,446천원), 재산기준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기준 500만원(주거지원 700만원)이하 기준에 적합할 경우 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의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활성화로 인적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위기상황에 처한 당사자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하면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041-746-5302~5306,5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