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서울중앙지법 민사 46부(부장 지영난)는 10일 오전 10시 장윤정에게 빌려간 3억2000여만 원을 갚으라고 남동생 장씨에게 판결했다.
또한,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할 것, 소송비용을 피고가 모두 부담할 것 등을 판시했지만, 나머지 원고(장윤정)의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2000만 원을 갚으라며 동생 장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같은 해 5월 말 조정을 권고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1년 넘게 재판을 이어왔다.
동생 장씨는 장윤정으로부터 빌린 돈을 사업에 투자했지만 실패했고, 빌린 돈 중 일부는 어머니에게 받은 돈이라며 빌린 돈은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는 "빌려 간 7억 원을 돌려 달라"며 장윤정의 전 소속사인 인우 프로덕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재판부는 장윤정의 돈에 대한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아 인우 프로덕션의 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