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익산보석박물관이 백제역사 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기념으로 특별한 전시회를 기획했다.
보석박물관에서는 (사)한국칠보공예디자인협회「칠보,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초대전을 7일부터 8월23일까지 58일간 보석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한국칠보공예디자인협회는 1983년 고 이방자 여사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발전한 우리나라의 칠보를 계승하고 수준 높은 칠보를 보급하기 위해 창립 전을 가진 이래로 매년 꾸준히 전시를 하고 있다.
칠보란 금속표면 위에 유리질의 칠보 유약이나 그 혼합물을 올려 700~ 900도씨 정도 고온의 불에 구워내 금속표면을 장식하는 공예기법이다. 일반 금속이나 보석이 가지고 있는 색상의 한계를 넘어, 금속판 위에 그린 그림이라고 할 정도로 여러 가지 회화적인 표현이 가능한 색채 예술이다. 금, 은, 유리, 거거(거대한 조개류), 산호, 마노, 진주와 같은 지상에서 가장 귀한 일곱가지 아름다운 보석의 색채와 빛을 담은 공예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의 몸치장을 돋보이게 하는 반지, 목걸이, 브로치 등의 장신구뿐 아니라 고급스런 찻잔, 그릇, 함, 벽걸이 등 다양한 칠보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칠보공예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회는 보석을 대신하기도 했던 7가지 아름다운 빛과 광택을 지닌 칠보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즐겨 사용된 칠보 장식기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