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이번 달 중 농업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물 관리, 이삭거름주기,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 방제, 풍수해 예방 등의 벼에 대한 중․후기 관리 교육과 양파․마늘 기계화 및 재배기술교육, 밭작물 생육기 비배 관리, 집중호우 시 재해대책 요령, 농약 안전사용 등 농작물 후기 관리요령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와 달리 집합교육을 지양하고, 읍․면별 10개소씩 전체 90개소를 교육장소로 지정해 마을 단위 현지 교육을 실시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대한 핵심기술 습득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위주의 교육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