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 후속교육을 실시한다.
3월 강소농 기본교육, 4월 심화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5일 농업인교육관에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속교육(2차)에서는 (주)금잔화커뮤니케이션 정균석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상품기획 전략에 관한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에 이어 농가에서 준비하는 상품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비교․분석하여 좋은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품과 홍보물을 분석하여 농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였으며, 농가별 농장의 환경요인과 실천목표 등을 기반으로 작성한 실행보고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소농 농업인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게 함으로써 현실적인 농장경영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일 식량작물팀장은 “강소농은 비록 경영규모는 작지만 생산·가공·유통·마케팅 등에 필요한 각종 능력을 불어넣어 성공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후속 교육이 강소농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강소농 후속교육은 오는 7월 9일, 16일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