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거쳐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과제교육을 실시한다.
생활개선회원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교육은 회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의식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원들의 의식교육과 함께 도자기만들기 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 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시는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체험교육 위주로 교육을 운영하여 여성농업인에게 주체적 의식과 성취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수로 기술보급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여성리더로서 지위향상은 물론 지역 향토음식 보존과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과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9개회 386명) 회원들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촌여성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간 교육․행사 33회, 현장체험교육 24회, 읍면동 순회교육 8회, 전문능력향상을 위한 농업기술정보지 구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