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식물원’이 조성됐다.
전주시는 호동골 전주시립양묘장 내 돔하우스에 어린이를 위한 자연체험 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200여㎡ 규모의 돔하우스에는 황칠나무, 당종려, 홍가시 등 난대성 수종이 자라고, 로즈마리와 애플민트, 체리세이지 등 허브식물과 다육식물 1천500여본이 식재돼 살아있는 자연 교육 및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시는 이곳을 어린이들이 식물이 가진 다양한 향기와 색채, 열매를 보면서 계절마다 특색 있는 자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곤충과 새 모형물 등을 설치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방침이다.
특히, 돔하우스 자연체험 학습공간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어린이 자연 체험 교육인 ‘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프로그램도 사계절 내내 운영될 수 있게 됐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동골 전주시립양묘장을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체험·교육·쉼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삭막한 도심 속에서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