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광역시 생태관광활성화 및 지원조례」에 따라 4년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2026∼2029) 수립에 따른 논의를 위해 ...
미국 알래스카 주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지만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남부의 앵커리지에서 지진 깊이 115km의 5.8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다고 전했다.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인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 중에서 24일 오후 2시 30분경 지진을 느꼈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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