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지난 3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은 당진시 고대면 최모 씨(62세)에게 새
희망이 생겼다.
최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고대로타리클럽(회장 허석) 회원들이 힘을 모아 최 씨를 위해 새 집을 마련해 준
것.
고대면에 따르면 지난 3월 화마로 인해 50여 년 동안 거주해 오던 집이 전소해 생활이 막막해진 최 씨를 위해 고대
로타리클럽이 중심이 돼 지역 업체와 대한지적공사 당진지사, 당진시 건축사협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집 마련을 위해 경계측량을 지원한 뒤 새
보금자리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고대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화재 소식을 접한 이후 지속가능상생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국일농장(대표 손종선), 고대면지역총화협의회, 고대농협(조합장 김명규) 등 지역기관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성금을 지원받아 기초공사부터 컨테이너 주택
마련까지 직접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허석 회장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 화마로 인해 오랫동안 살아온 집을 한
순간에 잃어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회원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그 분을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자고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