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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세계문화광장으로 탈바꿈
  • 김용백
  • 등록 2015-06-18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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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주한외국대사관의 날, 6월 19일부터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 인도네시아공연

광화문광장을 세계문화 광장으로 탈바꿈시킬 ‘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이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제문화기구인 월드마스터위원회가 주최하며, 외교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열린다.


70여 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유례없는 이 행사에는, 다채로운 세계문화 및 국내문화 등의 부스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세계 및 국내 공연이 3일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맛보게 할 것이며, 소중한 공공외교의 장이 될 것이다.


19일 11시에 열릴 개막식에는 50여 개국 110여 명의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과, 정세균 의원, 김종훈 의원을 비롯한 정재계, 정부관계자, 지자체장,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 축사는 모함메드 시라이비 주한 모로코 대사 등이 할 예정이며, ㈜파킹턴 박동선 회장에게 문화외교 공로상이 수여된다.


식전 공연으로는 성악가 장은훈 씨의 공연, 축하공연으로는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의 성공을 기원하는 헌공다례의식, 극단 예촌의 퓨전심청전과 목은정 대한명인의 한복패션쇼,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중의 특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21일(일) 오후 4시부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한외국대사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패 시상, 그리고 한류선정조직위원회의 ‘한국을 빛낸 인물’(한빛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류선정위원회에서는 한국인의 위상, 자긍심 고취에 공헌한 방송인, 배우, 가수, 스포츠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빛상’을 수여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 한류 스타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홍보문화원의 발대식은 19일 오후 3시 경 진행되는데, 한국의 문화를 패션 퍼포먼스에 접목, 우리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출범한다.
 

아울러, 20일 오후 3시부터는 (사)대한명인회의 제18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이 진행된다. 이날 추대식에서는 황실연회, 궁중약선 등 36개 분야의 36명의 대한민국 대한명인이 새롭게 추대되며,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공화국 대사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으로는 우리선문화원의 ‘함다토성 힐링다례’ 시연이 있고, 축하 공연으로는 정민호의 색소폰연주, 김향교의 영제시조, 정순임 외 2명의 남도민요, 변승희의 살풀이춤(권명화 류), 정순임의 판소리, 윤종곤, 주정화 외 14명의 날뫼북춤이 펼쳐진다.


이렇게‘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19일(금)은 소프라노 허은영의 넬라판타지아 공연을 시작으로, 2013 순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였던, 서예계의 거장 고바야시 후요는 장구연주에 맞춰 화합의 서예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트롯 신동가수인 김태민의 공연에 이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젊은 댄스그룹의 힙합과 K-POP, Urban 등과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20일(토) 오전에는 빛소리 풍물놀이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날개 달린 소년·소녀팀의 베이스·전자기타·드럼·건반을 이용한 자유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전설적인 비보잉 댄싱팀 TIP CREW의 다이나믹한 댄싱이 선보이고, 22명의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단 ‘KTTI’의 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이 진행된다.


20일(토) 오후에는 에콰도르 프란체스카 이카짜의 과야킬 전통무용, 에콰도르 유학생연합의 시에라 전통무용이 펼쳐지며, 브라질 알레산드라 폰테스의 트리오 마라빌하(브라질 전통노래와 무용) 공연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현대무용, 뮤지컬, 한국무용 공연 등이 있다.


21일(일) 오전에는 경기민요, 밸리댄스, 할로, 국민대 대학생댄스팀의 공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뮤지컬, 여성 중창, 남성힙합 등의 공연이 있다.


21일(일) 오후 공연으로는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동 구르무와 차력공연, 마술, 국악재즈, 발리언트의 댄스공연, 태권도 ‘놀자’ 팀의 태권도 공연 등과 르완다 전통무용,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의 발랄한 재즈댄스, 한국무용, 여성 중창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어서, 3일간의 즐거운 세계여행을 다양한 색채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월드마스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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