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한 동물원에서 홍수로 인해 동물원 울타리가 붕괴돼 사자와 곰 등 동물들이 탈출했다.
조지아 내무장관은 홍수로 인해 호랑이와 사자, 재규어 등 동물원에 있는 새들 또한 새장을 탈출해 이들 중 일부는 다시 포획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직원 8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빌리시에서 홍수로 인해 동물 탈출로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 경고령이 내려졌으며 120만 가구가 전기와 물 공급 없이 지내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촉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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