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토탈 패션 판매매니저 12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토탈 패션 판매매니저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용인시,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으로 자신감과 리더십, CS(고객만족 Customer Satisfaction)정신과 판매화법 등 판매전문교육을 집중 실시하며, 남성구직자에게도 문을 개방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3년부터 본 교육과정을 운영, 이번 제12기 교육을 용인시 노동 복지회관 1층(처인구 김량장동 407)에서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여성구직자(20대~40대), 남성구직자(20세~34세), 50대 여성구직자이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와 참가신청서를 오는 26일까지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전화 상담 후 기초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는 용인중앙시장을 비롯해 프리미엄/오렌지 아울렛, 블루키 패션몰 등 중대형 유통업체와 중소형 토탈패션 판매점 등 협약된 패션판매 샵에 취업을 연계한다.
용인시에서는 본 교육을 통해 약 1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121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