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55번 버스 무료 운행…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
익산시가 긴급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메르스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순창군에 이어 인접 김제시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을 위한 홍보 및 차단에 발 벗고 나섰다.
메르스
사태가 국가적이고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시에서 운용하고 있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개인 지급용 물티슈,
항균비누,
손소독
세정제,
마스크
등 10종
2만3,000점을
구입하고,
익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사업소,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및 공공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종교시설
등 400여개소에
비치했다.
시는
메르스 극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홍보물을 터미널,
익산역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하고,
읍‧면‧동에서는
긴급 통리장회의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상시나리오를 통해 부서별 대응 사항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자제와 손 씻기 일상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며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적정한 수면과 섭생에 유의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면역력 발열증상, 기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은 보건소(063-859-4815)에 신고 및 연락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