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에 대한 자신감 키워 / 지역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 기대
▲농산물 창업교육 수료식모습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역의 6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 총 10회의 농산물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80% 이상 교육을 이수한 29명에게 4일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창업에 대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위생관리, 상품기획, 유통전략 등 가공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 참여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농업인들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졌단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으로 바꿔 성공적인 창업 유도는 물론 지역의 농산물 가공 산업에 일익을 담당한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복명규(66세, 정안면) 씨는 “농산물 가공은 농촌마을 및 농가에 중요한 소득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총 40시간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사업에 접목시켜 성공적인 창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셨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농산물가공 창업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