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에 열대폭풍 블랑카가 한 차례 약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립 폭풍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속 110km 강도의 폭풍이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에 접근했지만 한 차례 약해졌으나 강수량은 여전히 증가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의 로스카보스에서 폭풍으로 인해 24만명의 주민과 미국인 관광객이 휴가 중 피해를 입었고 6명이 숨졌다.
yo-lth/mdl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