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전주시지회(대표 김용덕)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65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신을 찾지 못한 722신위의 호국영령과 6.25전몰군경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한민국전몰군경추모제
이날 추모제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 김영준 전주보훈지청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추념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국악공연, 제례의식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원혼을 달래고, 참석한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 대한민국전몰군경추모제전주시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전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