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11월 효자동 직매장서 선보일 예정
오는 11월경 문을 열 전주시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레스토랑에서 콩 만두, 콩 샐러드 부꾸미 등 건강과 맛을 겸비한 다양한 콩 요리가 선보인다.
완주군은 국산 콩 활용도를 높여 생산농가 소득안정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이푸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콩요리를 개발하고 3일 시식 및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시식회는 완주군에서 전주시 효자동에 건립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2층의 ‘소이푸드 레스토랑’에서 판매할 메뉴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 음식으로는 콩, 콩분말, 두유 등을 주재료로사용한 것과 콩 소스류,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등 14종이 선보였다. 특히 콩 만두, 데리야끼소스 콩고기, 콩 샐러드 부꾸미 등 기존에 없는 창의적인 것들이 눈에 띄었다. 메뉴들은 소이푸드 레스토랑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고, 콩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최대한 살리고 로컬푸드 식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컨셉으로 개발됐다. 이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맛까지 생각했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이날 시식 평가회를 통해 나온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보완해 올해 11월경 오픈 예정인 소이푸드 레스토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중옥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콩 요리 이외에도 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이 소이푸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상품화로 연계되면 소비자는 다양한 콩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콩 재배농가에도 안정 수매를 통한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