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이정백 시장은 6월 4일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상주 임란북천전적지에서 열리는 제423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 제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임진왜란 나라에 목숨을 바친 선현들을 봉향할 예정이다.
박준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