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고용노동부는 임신 중인 근로자를 응원하고 모성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6월 1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임신근로자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신 중인 근로자(고용보험 가입자만 해당되며 공무원, 교직원 등은 제외)가 고용보험사이트에 있는 '모성보호제도 알리미 서비스'에 등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유모차, 젖병소독기 등 아기용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등록한 근로자에게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등 모성보호제도와 출산전후휴가급여 신청절차 등의 안내 메일이 주기적으로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는 고용보험사이트(www.ei.go.kr)에 접속하여'모성보호제도 알리미 서비스'에 등록하면 된다.
한편, 현재는 이벤트 참여 근로자에게만 '모성보호제도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임신 근로자 모두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18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 상태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건강보험의 임신근로자 정보와 연계하여 임신근로자 및 사업장에 맞춤형 제도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보호해주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임신 근로자가 모성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하면서 “이벤트 진행과 함께 임신 근로자에 대한 법적 권리와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져 많이 활용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