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시민예식장에서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모범음식점 대표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음식점 대표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모범음식점 대표자들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찬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범음식점은 용인을 대표하는 장소인 만큼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토담두부 이호진 대표의 외식경영 성공사례 발표와 김기영 경기대 교수의 ‘외식사업의 성공 경영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또, 위생축산과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운영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나트륨 저감화 방침, 열린 주방, 자율 위생 점검 강화, 소형·복합찬기 사용 등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5년 현재 용인시의 일반음식점은 7,115곳이며 이 가운데 모범음식점은 170곳(한식 139, 중식 9, 일식 12, 양식6, 분식2, 뷔페식2)이다.
시는 지정된 지 1년이 넘은 모범음식점에는 매년 정기 재심사를 실시해 위생수준 등을 재평가하고 모범음식점을 재지정, 모범음식점 홈페이지(www.yonginfood.com) 홍보,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융자, 상수도료·수질 검사비 지원, 상위 20% 우수업소 인센티브 물품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