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전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청소년․대학생 환경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필요한 환경기술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활용하여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정과제인 ‘환경서비스 품질수준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열린다.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초(4~6학년)·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은 물론, 학교를 다니지 않더라도 1997년~2005년생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3명 구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eco-techfair.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에 9월 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eco-idea@keiti.re.kr)로 접수하면 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아이디어의 경우 타당성과 가능성을 검토하고 보완하여 환경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아이디어의 필요성, 창의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대상, 금․은․동상, 입선 등 총 24개 팀 또는 개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대상은 초등․중등․고등․대학 부문에서 각각 1개 팀씩 총 4팀이 선정되며, 각각 환경부장관상(초등․대학) 및 교육부장관상(중등․고등)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금․은․동상은 각각 4개 팀씩 총 12개 팀이 선정되어 각각 특허청장상․한국환경기술원장상․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과 함께 상금을, 입선 팀은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상 또는 환경보전협회장상을 받는다. 아울러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의 지도교사에게도 최고 50만 원에 이르는 연구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한편, 제출된 아이디어 중 타 공모전 수상이나 특허등록 등 유사성 검증을 완료한 50여개의 아이디어에 대해 ‘원본증명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지식 및 환경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분야 연구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환경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