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수원시는 인문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 희망 글판 여름 편을 시청 담장에 선보였다.
수원 희망 글판 여름 편은 ‘햇살 내리쬐는 여름날 누군가 네 그늘에 앉아 한숨 쉬어간적 없었니?’라는 문구로, 시민공모를 통해 정영선(장안구 율전동)씨가 추천한 박예분 아동문학가의 동시‘나무야, 나무야!’에서 발췌한 것이다.
시는 2012년 수원 희망 글판 가을 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고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기 위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선정해 수원 희망 글판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 희망 글판은 수원 시청사 담장 전용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홈플러스 북수원점과 영통점 등 5개소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메뉴에 ‘수원 희망 글판’게시판에서 누구나 인터넷으로 희망 글판 이미지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온 올 여름, 바쁜 생활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의 벤치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문안을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수원 희망 글판이 시민들에게 인문학 감성을 함양 할 수 있는 소통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 희망 글판 가을 편 문안을 다음달 7월 한 달 간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