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주시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곽란)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100가정의 장애인가족이 참여하였고 부모와 자녀, 친구들이 함께 그림그리기대회와 놀이공원이용, 가족사진찍기 등 각종 야외 체험활동을 즐겼다. “엄마아빠 힘내세요.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탱큐!”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가족들은 친목과 단합을 통해 이웃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장애인가족날행사이날 체험행사 중 발달장애인 자녀가 바리스타를 직접 시연하는 모습은 장애부모에게 긍정적 직업재활의 희망을 보여주었고, 마술체험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와 신기한 모습을, 가족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현장에서 인화해 주는 가족사진찍기 체험활동은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하는 가족의 마음이 깃들어 큰 인기를 끌었다.
최은자 생활복지과장은 “뉴스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극단적 선택을 접할 때마다 장애인가족의 과로와 고통이 가슴 아프게 느껴졌는데 오는 6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급여가 3급까지 확대되는 등 장애인복지정책이 점차 나아지고 있고, 또한 이곳에 모인 장애인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희망을 갖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다른 가족들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그림그리기대회
곽란 센터장은 “전주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가족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고 가족기능과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가족중심의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이기에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지체계로서의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