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10시경 64세 남자 환자가 미열(38도)을 주소로 도내병원 응급실에 래원하여 기본적인 치료를 시행 받고 14시경 귀가조치 되었음. 환자는 응급실 퇴실 후 서울 질병관리본부로부터 5월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을 보호자로 방문하였을 때 같은 공간에 MERS 2차 감염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화로 통보 받았음. ○○병원은 전주시, 전라북도 보건당국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였음. 6월 1일 오전 1시 40분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 확인하였으며 응급실의 진료를 정상화 하였음.
현재까지 가벼운 미열(37도5 – 37도 6) 증상만 있음.
국가지정 격리병실이 없어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1차 음성 판정 후 2차 판정위해 대기 자택격리 중임. 2차 판정이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의심환자의 경우 확진 판정 시 4차 감염에 해당되나 아직까지 4차 감염이 발견 된 예가 없고 2차 3차로 갈수록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약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 함. 응급실도 평소처럼 환자진료를 시행해도 된다고 하였으나 적극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응급환자 외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가벼운 응급 진료는 1차 판정이 나올 때까지 시행하지 않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