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새만금 토지 이용계획
▲ 새만금 기반 시설 계획국토교통부는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와 함께 새만금의 투자매력을 극대화하고, 발전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새만금 新발전전략 TF”를 구성하고, 6월 1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새만금 新발전전략 TF”는 지난 5월8일 국토교통부 장관(유일호)이 새만금 사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무부처로서 규제혁파 등 새만금의 투자매력도 제고를 위한 과감한 전략구상을 해나가겠다”고 밝힌데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그간 새만금 사업은 산업․연구 용지에 외국인투자기업(도레이첨단소재, 솔베이 등)을 유치하는 등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으나, 대규모 매립사업에 따른 투자 불확실성 등으로 개발이 장기화되면서 새만금 투자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한․중 FTA가 타결되고 경제협력이 한․중 양국 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중국과 인접한 새만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對중국 모멘텀을 활용한 새만금 발전전략 마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을 단장으로 새만금청 및 전북도와 함께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면서 새만금사업의 투자의욕 제고와 함께 사업의 추진속도에도 탄력을 붙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나갈 예정이다.
TF에서는 지난 3월 19일 7차 무역투자진흥회의(3.19.)에서 결정된규제특례지역 조성에서 더 나아가 인력․상품․자본 이동에 대한 제반 규제가 최소화되는 “새만금 특구“ 조성방안을 국내외 사례를 참고하여 논의하는 한편, 투자자 관점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선도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새만금 사업이 지역 내 개발 가능한 지역부터 시작되어 전체로 확산(spill over)하는 전략도 고민할 계획이다.
아울러 TF를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새만금 현지 입주업체와 간담회, 국내외 전문가 자문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은 “국토부와 새만금청, 전북도가 힘을 합쳐 연내 ”새만금 新발전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향후 새만금 사업 활성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법 개정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