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문신 사진(左), 치료 장면(右)경찰청(여성청소년과)은 ’15.5.28.(목) 15시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대한피부과학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문신 제거 시술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 때의 충동으로 몸에 문신을 새긴 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오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찰은 치안 활동 중 문신 제거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면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대한피부과학회에 그 내용을 전달하고,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전국의 병・의원 연결망을 활용하여 해당 청소년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문신제거 의료 시술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150여 명의 청소년이 문신 제거를 희망하고 있으며, 지원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언급하며 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이번 협약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주홍글씨’와 같은 낙인을 극복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찰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비행과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가출팸’ 등 학교 밖 우범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가정・학교로 돌아가게 하거나 ‘학교 밖 지원센터’에 연계하여 맞춤형 의료・보호・복지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재범을 방지하고, 지역사회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