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지원본부 악취배출사업장 업종별 현장맞춤형 환경교육 산업지원본부(본부장 김창모)는 지난 4월 29일 제1차 섬유·염색업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악취 관련 10개 업종의 446개 업체가 참여하는 악취배출사업장 업종별 환경교육을 개최하여 악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제지업종 환경교육에 이어서 5월 27일 실시한 이번 피혁 업종 환경교육은 환경관리 실무자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운영 사례와 악취배출 사업장의 사후 관리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6월 17일에는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업종에 대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경영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악취에 대한 이해와 악취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향후 악취예방의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주관하는 한명애 공단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민·관이 소통하여 최적의 환경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안산시 악취 제로화 대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