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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논술 비중 잇따라 상향
  • 박희호
  • 등록 2006-09-13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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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고대 등 2008 대입부터
서울대가 논술 비중을 1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다는 내용의 2008년도 대입전형을 확정·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내 다른 주요 대학들도 논술 비중을 대폭 높이는 내용의 입시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는 2008년도 입시 요강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학생부를 50% 이상 반영하고 정시모집에서 자연계 논술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세대의 경우 타 대학에 비해 논술 비중 자체가 그리 크진 않지만 역시 학생부 비율을 50%에서 40%로 줄이고 논술 등 대학별 고사를 4.2%에서 10%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이르면 이달 말 2008학년도 입시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인 서강대도 논술 비중 강화 방침을 밝혔다. 한양대는 지금까지 인문계에서만 5% 반영했던 논술 비중을 10%까지 높이고 자연계 논술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논술 비중을 약간 늘리고 자연계 논술도 신설, 학생부·수능·논술을 50%, 45%, 5% 반영키로 했다. 숙명여대는 3%에 불과했던 논술 비중을 2008학년도 입시에서 20%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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