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광주광역시는 우기를 대비해 광주천 등 36개 모든 하천을 대상으로 오는 하천 시설물과 하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시와 자치구, 환경공단, 현장관계자 합동으로 점검 인력 26명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장마철 잦은 비로 하천 호안과 제방 지반침하 등 붕괴가 예상되는 하천 시설물과 하천 주변 공사현장, 제방, 옹벽 등 기존 시설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작지 농자재 야적, 생활쓰레기 등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시는 점검 기간 발견된 위험요인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치고, 하천 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도 청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시민들이 하천 주변에 생활쓰레기와 공사 자재 등을 불법 투기해 하천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라며 “이번 점검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위해 하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고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