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북서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원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18일 오전 3시경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의 살가르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62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PHOTO / RAUL ARBO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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