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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보건소가 14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질병관리본부·광주시·광산경찰서·공군제1전투비행단 등과 함께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교육’과 ‘생물테러 대응 초동조치기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 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응기관들의 협력체계를 다져 신속·정확한 상황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 교육 후 모의훈련에서는 ‘탄저’ 살포 상황을 설정해 초동대응 요원의 신고에서부터 주변통제, 검체진단, 환경 및 폭로자 제독 등 조치를 실제로 재현했다.
광산구 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의 하나 위기상황에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