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5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별 농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조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6차 산업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유통, 판매, 체험관광, 서비스 등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자는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 인터넷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 판매를 할 수 있는 농산물 SNS 마케팅 기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지도자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연중과제교육, 선진농업 벤치마킹, 선진도시와 도농교류,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을 통해 농촌지도사들을 지역농업의 선도리더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읍 면 동 9개회 529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