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현재 분양중인 산업단지는 4개 단지에 86만 7천㎡로 지난 해 6월말 60%대에 머물고 있던 산업단지 분양률이 올해 70%를 넘어섰으며, 앞으로 투자협약을 진행 중인 기업이 입주하게 되는 오는 6월중에는 85%대의 분양률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단지별로 보면 탄천산업단지가 63만 7천㎡중 76%인 48만 3천㎡가 분양되었고, 김포에 소재한 S사가 9만 2천㎡에 21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협약을 진행하고 있어 곧 90%의 분양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월미2농공단지는 5만 6천㎡중 37%인 2만 1천㎡가 분양되었고, 서울의 B사가 3만 5천㎡에 272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협약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유구자카드산업단지는 7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분양주체의 법정관리로 56%의 저조한 분양이 이루어졌던 보물농공단지도 분양주체 정상화로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분양이 가능한 산업단지 잔여면적이 12만 6천㎡로 앞으로 산업단지 추가 조성과 함께 KTX 호남고속철 개통 등 공주의 좋은 입지여건을 활용하여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3일 충남도청에서 3개 유망기업과 충청남도와 합동투자 협약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