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방위사업 청렴 대책의 일환으로 신고자 보호가 강화된 방위사업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익명신고시스템은 통영함 사례 이후 추진되는 방위사업청 정상화와 방위사업 비리 근절을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제도로서, 신고자 노출의 우려가 있는 기존 신고제도의 단점을 보완하여 신고자 추적 차단 기술을 보유한 외부기관의 신고센터를 통해 익명으로 신고를 접수하여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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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업이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 누구나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외부 위탁기관에 설치된 신고센터에 접속하여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익명으로 관련사실을 신고하고 미리 설정한 암호코드를 이용하여 방위사업청과 익명으로 1:1 의사소통 및 조사 결과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방위사업 익명신고 대상은 직무와 관련한 지위 또는 권한 남용 행위, 법령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공공기관에 대하여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부패행위와 공금횡령, 금품·향응수수 등이며,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내 민원·참여 메뉴의 “국민신고마당”을 통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방위사업 익명신고센터에 접속하여 신고할 수 있다.
방사청 감사관(고위공무원 최채우)은 “익명신고시스템 가동으로 신고자 보호가 강화되면 방위사업 관련 공익신고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관계자의 청렴도 향상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청렴의식 확대 및 제도개선을 통해 청렴한 방위사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