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은 더 이상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최인녕 www.findjob.co.kr)이 전국 직장인 528명을 대상으로 ‘전직 의향’설문을 시행한 결과 75.2%가 그렇다고 응답해 직장인 대다수가 플랜 B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IT·인터넷’ 종사자의 경우 전직 의향이 무려 93.5%에 달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서비스(79.7%), △영업관리(79.5%), △경영·사무(76.0%), △생산·제조(73.9%), △특수·전문직(72.7%), △디자인(69.2%), △유통·무역(68.6%), △미디어·홍보(68.4%), △연구·개발(68.2%), △기타(65.0%)순이었다
직급 중에서는 과장급(84.4%)이 가장 높았고, 이어 △사원급(78.8%), △관리자급(76.7%), △인턴급(65.2%), △대리급(64.9%) 순으로 전직 의향을 내비쳤다.
옮기고 싶어하는 직종 순위 ‘특수·전문직’이 19.5%로 1위를, 근소한 차이로 ‘경영·사무’(18.1%)가 2위에 오른 가운데 ‘특수·전문직’ 선호도는 여성(23.2%)이 남성(14.7%)보다 약 10%, ‘경영·사무’ 역시 여성(20.2%)이 남성(15.5%)보다 5%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순위는 △서비스(9.8%), △미디어·홍보(7.2%), △디자인(6.4%), △IT·인터넷(6.4%), △유통·무역(6.2%), △연구·개발(5.9%), △생산·제조(5.7%), △영업관리(3.8%)로 이어졌으며, ‘기타’ 응답은 11.0%였다.
해당 직종을 선택한 이유에는 ‘원래부터 관심 있던 직종이어서’가 43.5%로 1위에 꼽혔으며, 이와 함께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19.3%),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아서(18.9%), △현 직종보다 잘할 수 있어서(14.3%), △현 직종보다 사회적 인식이 좋아서(4.0%)가 있었다.
한편 ‘원래부터 관심 있던 직종이어서’가 가장 도드라진 직종은 ‘디자인’(78.1%)과 ‘미디어·홍보’(71.1%) 분야였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영업관리’(40%)와 ‘생산·제조’(34.5%)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