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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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디자인 민·관 협약 체결식 및 시민 디자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 대학 및 기업과 공공디자인 분야 협력을 통해 인천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범시민 디자인운동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인천시는 인천지역 3개 대학교(가천대, 연세대, 청운대) 및 기업(이건)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공무원·대학생 세미나 및 실무교육에 의한 공공디자인 전문가 양성 ‣공공디자인 연구·자문·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작년 1월 이미 7개 대학교(인천대, 인하대, 경인여대, 인천가톨릭대, 인하공업전문대, 인천재능대, 한국폴리텍Ⅱ대)와 공공디자인 분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전시회, 포럼 등 협력을 진행해 왔다.
유정복 시장은 영국 마가겟대처 전 수상의 ‘Disign or Resign’이라는 말을 인용해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 하는 디자인 행정이 정말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대학, 기업, 공무원이 합심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디자인을 추진한다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2014년도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노후 골목을 걷고 싶은 골목으로 만들어가는 디자인 지킴이로서 사업 지역인 중구 및 동구 주민 각 1명을 골목 디자이너로 위촉했다.
또한, 공공디자인 특강 및 공공디자인 사업보고도 이어졌다. 공무원, 주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천시 공공디자인의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김경배 교수의 특강과 함께 김현선 디자인 연구소장의 2014년도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의 성과보고가 있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설문조사, 제안사업투표에 참여했다.
이길주 시 도시경관과장은 도시디자인기본계획수립, 표준디자인개발 3차사업, 원도심 디자인활성화 2차사업 등 2015년도 공공디자인 사업을 설명하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 대학, 기업, 공무원이 함께 디자인 거버넌스를 구성해 새로운 디자인 기법으로 새로운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약당사자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10개 대학 교수진 및 대학생, 군·구 공무원 및 시민, 인천산업디자인협회,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인천디자인센터 관계자 등 각계 각층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