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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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제23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5월 9일(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열정, 행복,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5km 코스 종목에 15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회, 22회 대회의 우승자인 스위스의 마르셀 훅(Marcel Hug, 28)과 19회, 21회 대회의 우승자인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Hokinoue Kota, 40)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한국 휠체어육상의 간판스타인 홍석만(40)과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기학(44), 그리고 국내 첫 여성 휠체어마라토너로서 기록단축을 위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수민(29)의 레이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대회에 대해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간한계에 도전하고 그것을 극복해가는 선수들의 경기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마라톤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