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과 한국안전보건공단은 5월 6일 평택 미군기지 건설현장에서 김기수 사업단장과 이영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재해예방과 안전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최근 강조되는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은 미군기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시공업체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건설재해를 예방함으로써 통해 이전사업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으로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강화, 시공사 및 건설관리자 안전관리교육 전문성 향상, 건설안전정보 및 자료지원 등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안전사고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안전보건공단도 대형 국책사업인 미군기지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안전문화 정착 지원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호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수 사업단장은 “현재 평택 미군기지 건설사업 진도는 80%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 평택은 일일 72개 현장에서 약 500여동이 동시에 건설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약 1만 여명 이상의 인력과 1천 여 대의 장비가 운용되는 공사 집중기인 만큼 이번 협약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미군기지 건설이 계획대로 마무리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